어떤 훌륭한 베테랑에게도 진땀 뻘뻘 흘렸던 처음은 있을 것입니다. 8월에 시작한 생태텃밭강사양성과정, 9월말~10월의 수업 참관 프로그램을 거쳐, 11월 수강생들 역시 그들만의 ‘처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9월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인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태텃밭 수업 참관을 갔습니다. 그리고 생태텃밭강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9년도부터 강사활동을 시작하셨던 강사님께도 처음은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이걸 빨리 해치워야한다, 끝내야한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고 답변하셨다죠. 수강생모두 참관보고서를 작성하며, 현장에서 배워야할 자세와, 대비해야할 상황들, 그리고 학생들과의 관계맺음 방식들에 대해 실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드디어 수강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