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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3

[제1화: 입춘] 언땅을 뚫고 일어서는 생명의 기운 [제1화: 입춘] 언땅을 뚫고 일어서는 생명의 기운 절기 이야기: 입춘, 겨울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봄의 선언 입춘(立春)은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로서, 태양이 황경 315도에 위치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보통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에 해당하며, 긴 겨울의 끝을 알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됨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날입니다. 한자 '立'은 흔히 '들 입(入)'으로 오해받기 쉬우나, 실제로는 '설 립(立)'자를 사용합니다. 이는 봄의 기운이 단순히 들어오는 것을 넘어, 차가운 대지를 뚫고 생명의 기운이 꼿꼿하게 일어선다는 능동적이고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전통적으로 입춘 전날은 한 해의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담아 '절분(節分)'이라 불렀습니다. 이날 밤은 '해넘이'라고 하여 방이나 문에 콩을 뿌려 .. 2026. 1. 29.
올해 나누어질 18종 감자 특성을 소개합니다. 올해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소소한 감자축제를 시작으로 18종류의 토종감자들을 (유료)나눔합니다.부득이하게 생산하는데 노력이 들어가는 감자라 다른 토종씨앗을 무료나눔하는 것과 다르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자농(유형민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인천토종학교 교장)은 올해 28종류의 감자농사를 지었습니다. 이중에 나눔할 만큼 충분한 감자 18종류를 여러분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6월 27일 토종감자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6월 29일 소소한 감자축제 때부터 여러종류를 골라 3kg기준 2만원에 나눔(판매)합니다. [18종류 감자의 특성, 씨앗이야기, 맛있게 먹는 방법] 각 감자별 특성을 살펴보세요. (시간을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00:00 18종류 어떤 감자가 있나? 00:52.. 2024. 6. 28.
[토종감자 워크샵] 감자인문학 강의, 전시, 테이스팅, 유료나눔 토종감자 워크샵인천 서구 경서동에서 10년 가까이 토종으로 자연농법을 실천하는 소자농의 토종감자가 올해는 20여 종에 달합니다.토종씨앗으로 다양한 품종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생태농의 방식이기도 하지만, 감자마다 다른 맛과 모양, 활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누군가를 농사를 지속하고 다시 퍼뜨리는 일도 필요하죠.소방관이던 시절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해 8천평 단작농사까지 짓다가자연농부가 되어 천여평 경서동 농장에서 수백까지 토종농사를 짓고 있습니다.올해 20여종의 토종감자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심어지게 하기 위해 이번 토종감자 워크샵을 엽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v6ynADJEprNFzU5z9 강좌 - 토종감자 인문학 입문일시 : 2024...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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