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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2

[탐방보고회] 베를린 오슬로 텃밭유랑기를 들려드립니다. (10.15-16)

베를린에서 오슬로까지, 텃밭 유랑기를 들려드립니다 열 명이 걸어 본 두 도시의 텃밭지난 9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해외탐방팀 열 명이 베를린과 오슬로의 텃밭을 걸었습니다. 공동체정원에서 흙을 만지고, 학교텃밭에서 아이들의 수업을 들여다보고, 시 정부 담당자와 마주 앉아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가장 오래 붙들고 있던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도시의 텃밭은 어떻게 오래 살아남는가. 그 답을 찾기 위해 모든 현장을 땅·돈·사람·제도, 네 개의 눈으로 들여다봤습니다. 누가 땅을 갖고 얼마나 오래 빌려 쓰는지, 운영비는 어디서 오는지, 누가 텃밭을 지키는지, 시와 시민은 어떤 약속으로 묶여 있는지. 이제 그 이야기를 두 번의 보고회로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거창한 정책 발표가 아니라, 현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

노르웨이 도시농업 이야기 - 한국의 도시농부가 직접 보고 경험한 오슬로 도시텃밭

인천의 도림공동체텃밭에 발을 디디면서 도시농부가 된 김보혜회원의 노르웨이 텃밭경험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노르웨이 유학을 떠나는 신랑과 함께 4년 가까운 타지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도 있지만 북유럽 특유의 사회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지낸 기간동안 오슬로의 도시텃밭을 찾아보기도 하고 직접 텃밭회원으로 참여한 공동체텃밭의 경험들을 통해 조금은 색다른 그러나 어디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삶과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노르웨이의 보육, 교육에 대한 태도 그리고 복센엔가 나르밀요하게의 회원으로 참여했던 이야기, 영국에 얼라트먼트가 있다면 노르웨이에는 콜로니하게가 있네요. 도시농업정책과 그밖에 도시텃밭들, 농민장터, 도시의 물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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