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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5

[초대장] 2026 통일논 황금들녘으로 가을 소풍 가요!

🌾 [모집] 민통선 안 황금들녘으로 가을 소풍 가요!2026 철원 통일논 벼베기 & 평화기행 | 10월 3일(토) | 2만 원 낫 들고 벼 베보기, 홀태로 탈곡해보기, 논 옆에 돗자리 펴고 들밥 먹기.그리고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 눈앞의 북녘 땅 바라보기.도심에서는 절대 못 하는 하루를 느껴보세요. 📍 통일논 벼베기 - 농도연대와 평화의 연대지난 5월, 인천 시민들과 철원 농민들이 민통선 안 통일논에 토종벼로 한반도 지도를 그렸습니다. 벼가 익을수록 논 위에 한반도가 또렷해집니다. 이번에는 그 한반도 통일논 벼베기를 직접합니다. 여기서 나온 쌀은 판매 기금으로 재일 조선학교 후원 기금이 됩니다. 우리의 체험과 통일기금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 이런 하루를 보냅니다.전통 벼베기 & 탈곡 체험 (10:0..

철원 통일논에 한반도를 그리고, 토종벼를 심었습니다

철원 통일논에 한반도를 그리고, 토종벼를 심었습니다지난 5월 30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과 함께한 분들이 강원도 철원의 통일논으로 향했습니다. 인천 시민 여든 명과 철원군농민회 회원 스무 분, 모두 백여 명이 모여 민통선 안 통일논에 한반도 모양으로 토종벼를 심은 날입니다. 그 하루를 회원 여러분께 전합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가 철원 통일논 모내기에 함께한 것은 2013년부터입니다. 어느덧 십삼 년. 강산이 한 번 하고도 반쯤 더 바뀌는 동안, 우리는 봄이면 모를 심고 가을이면 벼를 거두러 이 길을 오갔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와 달랐습니다. 철원오대쌀로만 손모내기를 하던 데서 토종쌀을 더하기로 한 것입니다. 논습지동아리(회장 오송원)에서 붉은차나락, 각시나, 선달, 멧돼지찰 네 종의 토종벼 모..

다시 철원에..!! (철원농활 후기)

다시 철원에..!! 여러 해 텃밭 농사를 지으며 마늘처럼 월동하는 작물을 심어본 적이 없다. 그저 남의 밭 마늘 수확을 한다는 풍문만을 바람결에 전해들었을뿐.. 지난 철원 모내기 행사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다시 찾은 철원에서 우리 일행을 맞은 건 무릎 높이를 훌쩍 넘은 마늘대가 무성한 마늘밭이었다. 마늘의 생산지를 꼽으라면 의성 혹은 서산 즈음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지만, 이곳 철원에서도 마늘 농사를 제법 크게 짓고 있었다. 소규모로 차를 나눠탄 10여 명의 일행은 하지가 하루 지난, 그래서인지 새벽 5시반 이미 해가 밝게 떠오른 아침 철원으로 출발했다. 안개가 자욱하게 고속도로에 내려앉아 태양의 형체가 마치 달처럼 내려앉은 듯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며 우리를 실은 차는 철원으로 달렸다. 나는 지난 모..

민간인 통제하는 철원평야에서 "통일쌀 손모내기"행사

철원농민회 매년 통일행사, 수익금 관련 활동 후원 & 도시농부들에게 통일과 농촌을 생각하는 하루!철원은 몇해를 계속해서 가더라도 갈때마다 새롭다. 처음으로 교류를 시작했던 2013년 이후 정기적으로 도시농부들과 방문을 하고 있고, 2017년 맺은 통일쌀 키우는 논과 인연으로 매해 손모내기, 벼베기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넓은 들녘에서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대는 것만으로도 신이난다. 게다가 이날은 날도 좋아 너무 덥지도 않고, 하늘이 맑아 논 물에 비친 푸른 빛과 함께 멋진 풍경이 저절로 만들어졌다. 철원군 농민회는 매년 이곳에서 생산된 쌀을 통일을 앞당기는데 사용하고 있다. 원래는 수확한 쌀을 북녘으로 보내주는 것이 맞지만, 민간차원의 지원도 못하게 된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수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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