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도시 스터디 4회차 후기 — "우리 차례다"마지막 시간, 책을 덮고 동네를 펼치다 지난 8월 19일 저녁, 식용도시스터디 네 번의 만남 중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까지 모여, 13장부터 16장까지 남은 내용을 정리하고 2부의 실천 방법을 바탕으로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행을 맡은 선생님의 말씀처럼, 마지막 날은 정리보다 토론에 무게가 실린 시간이었습니다. 결론이 깔끔하게 나온 자리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13~16장, 짧게 되짚기13장 — 성장 그린 루트(Green Route) 이야기가 나옵니다. 꽃가루받이 식물을 중심으로 벌과 곤충, 사람, 먹거리, 지역 상권을 하나의 길로 엮어낸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