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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생태전환 미래사회

2026 지방선거 인천 도시농업 정책제안 - 기후위기를 넘는 생태적 치유와 공동체의 미래

by 아메바!(김충기) 2026. 2. 20.

2026 지방선거 인천 도시농업 정책제안
"기후 위기를 넘는 생태적 치유와 공동체의 미래"

왜 지금 '인천형 도시농업'에 주목해야 하는가?

오늘날 도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생태적 위협과 인구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폭염과 집중호우는 도시의 회복력(Resilience)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1인 가구의 급증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새로운 도시 병리 현상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핵심 전략으로 '식용도시(Edible City)' 비전을 제안합니다. 2026년 인천이 그리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경작 활동을 넘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자연 기반 솔루션(Nature-based Solutions)'이자 단절된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치유'의 플랫폼입니다. 인천은 그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농업을 도시 계획의 필수 인프라로 통합하여 대한민국 생태 도시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글로벌 트렌드: 파리에서 시애틀까지, 도시농업의 세계적 흐름

전 세계 선진 도시들은 도시농업을 식량 안보와 사회적 포용의 핵심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파리: '파리컬터(Parisculteurs)' 프로젝트는 2024년까지 36헥타르의 생산 부지를 확보했으며, 최종적으로 100헥타르의 도심 농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플랜을 가동 중입니다. 이는 유휴 공간을 생태적 자산으로 전환하여 도시 경관과 먹거리 체계를 동시에 혁신하는 사례입니다.
  • 미국 시애틀: 'P-Patch' 프로그램은 89개의 공동체 텃밭을 운영하며, 특히 'BIPOC(유색인종 및 소수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종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 저소득층 농산물 기부를 통해 도시의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영국: '그로우업 팜(GrowUp Farms)'은 아쿠아포닉스(Aquaponics)와 수경재배(Hydroponics) 기술을 결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순환형 바이오 리소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 내 고부가가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성공 경험: '이음텃밭'이 증명한 공동체의 힘

2021년 송도에서 시작된 '이음텃밭'은 현대적 '두레' 정신을 재해석하여 인천형 공동체 도시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의 모델인 이음텃밭은 개인 분양 방식의 한계를 넘어 공동체가 주인이 되는 운영 철학을 꾸준히 지켜 왔습니다.

 

[2025년 이음텃밭 주요 성과 및 지표]

구분 주요 성과 정책적 함의 정량적 지표 및 대상
사회적 연결 두레 활동을 통한 이웃 관계 형성 고독사 예방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연인원 1,717명 참여 (55회 활동)
나눔 경제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실현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및 연대 확산 농산물 872kg 기부 (연 14회)
교육/문화 시민 생태적 소양 및 가치 전파 도시민의 환경 인식 전환 교육 체험 특강 13회, 벤치마킹 9회
운영 철학 자원 순환형 탄소 저감 농법 실천 도시 생태계 복원 및 순환 경제 구현 시민 334명, 26개 단체 참여

 


2026 도시농업 핵심 정책 공약제안 : 인천을 바꾸는 4대 전략

2026년 인천광역시는 도시농업의 양적 확산을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4대 전략을 제안합니다.

  1. 인천형 이음텃밭의 광역적 확대: 현재 송도에 편중된 모델을 10개 거점으로 확대하여 '10분 도시농업권'을 실현합니다. 모든 거점은 '3무(無) 원칙(무비닐, 무농약, 무화학비료)'을 기본으로한 생태순환적 농사를 준수하며, 참여 시민에게 연간 6시간 이상의 의무 자원봉사를 부여하여 공공성을 강화합니다.
  2. 권역별 도시농업지원센터 및 통합 플랫폼: 5개 권역별 센터를 구축하고 시와 구가 5:5로 재원을 분담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인천 도시농업 통합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과 '녹색 처방전(Green Prescrip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농업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합니다.
  3. 미래 세대 및 약자 보호를 위한 생태 복지: 학교 텃밭을 연간 100개교로 확대하고, 특히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급 치유 텃밭을 현행 7개교에서 20개교로 대폭 확충합니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하여 보편적 생태 복지를 실현합니다.
  4. 행정 및 거버넌스 혁신: 시청 내 '도시농업 전담 부서'를 독립운영하고 민·관·학이 참여하는 '인천 도시농업 협의회'를 정례화합니다. 이를 통해 '인천 도시농업 마스터플랜(2026-2030)'을 수립하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합니다.

정책 1. 인천형 이음텃밭의 광역적 확대

정책 목표 이음텃밭 모델을 인천 전역으로 확산 '10분 도시농업권'을 실현 지역 간 문화적 격차 해소 및 공동체 텃밭 접근성 확보
거점 조성 자치구별 1개소 이상 '공동체형 거점 텃밭' 조성 5년 내 기존 송도 포함 총 10개소 핵심 거점 확보
공동체 활동 5인 이상 지역 공동체 10개 단체 이상 발굴, 시민 참여자 100명 이상 상시 확보 총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주체적 정책 참여활동
주요 운영 방침 연간 6시간 이상의 의무 자원봉사 부여, '기부 전용 구역' 상시 운영 (식용도시 전략) 친환경 생태 농법 표준화 (3무 원칙 준수) 및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수혜 대상 인천 시민 2,000명 이상, 농산물 기부를 받는 취약계층, 도시농업관리사 및 시니어 구직자 총 6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정책 2. 권역별 도시농업지원센터 확충

정책 목표 분산된 행정 서비스 통합 및 민관을 잇는 중간 지원 조직 기능 강화 도시농업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견인할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센터 구축 5개 권역별 센터 체계 구축 권역별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재정 및 인력 시와 구가 5:5 재원 분담 센터당 최소 2명의 전담 인력 배치로 전문성 확보
핵심 기능 기반 지원 (아파트/주민 텃밭 컨설팅 및 자재 지원) 전문 교육 (도시농부학교, 치유/돌봄 농업 전문가 과정, 어린이 체험)
서비스 제공 반려식물 클리닉 제공, '인천 도시농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정보 통합 수확제, 농부 장터 등 개최를 통한 지역 활성화 촉진

 

정책 3. 미래 세대와 생태전환 및 치유 텃밭 교육 확대

정책 목표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 세대의 생태전환교육 텃밭을 통한 치유활동 지원
학교 교육 지원 매년 100개교 대상 전문 강사 파견 교과 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 교육 실시
치유 텃밭 확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대상 활동 지원 확대 현행 7개교에서 20개교로 대상 대폭 확대
콘텐츠 및 인프라 '인천의 식물과 곤충' 등 지역 특성 반영 교육 교재 개발 학교 내 생태습지 빗물 저금통 등 생태 인프라 구축
예산 증액 목표 생태전환교육 100개교 5억원 (시:교육청 5:5) 치유텃밭 2,500만원 1억원 이상으로 확대

 

정책 4. 행정 및 거버넌스 혁신

정책 목표 도시농업 업무의 독립적인 행정 체계 구축 도시민의 수요를 반영하는 정책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
행정 혁신 인천광역시청 내 '도시농업팀' 독립 운영 신설 기존 농촌개발 부서와의 혼재 문제 해결
거버넌스 구축 '인천 도시농업 협의회' 정례화 시, 농업기술센터,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향식 정책 수립 구조 마련
대시민 사업 인천 도시농업 한마당 정례화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체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 및 학술 심포지엄 연 1회 개최
장기 계획 인천 도시농업 마스터플랜(5개년) 수립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 비전 및 세부 실행 계획 수립

 

기대 효과: 데이터로 보는 도시농업의 가치

본 정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각적인 사회적 이익을 창출합니다.

  • 생태 환경 (Decarbonization): 미시간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자원 순환형 도시농업은 탄소 발자국을 75%까지 감소시킵니다. 이는 도시 폐기물의 퇴비화와 기반 시설 수명 연장을 통한 순환 bio-resource 모델 구축의 결과입니다.
  • 사회 복지 (Social Healing): 고령자의 인지 기능 19.4% 향상 및 우울감 개선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의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강력한 정책적 대안이 됩니다.
  • 지역 경제 (Green Economy): 도시농업은 대형 마트 대비 2배 이상의 경제 승수 효과를 지닙니다. 도시농업관리사 등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60개 이상의 양질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 교육 문화 (Ecological Literacy): 미래 세대가 먹거리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체득하여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합니다.

2026년, 인천이 그리는 새로운 도시 표준

2026년 인천의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시스템으로 지원하는 '인천형 모델'은 기후 위기 시대에 가장 강력한 회복력(Resilience)을 발휘할 것입니다. 텃밭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도시 정책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미래, 인천이 앞장서야합니다.

 


 

2026 인천 도시농업정책 제안서 원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bhZa9scgeI2xgeHWFvmTxCkAgR1SrPix6soKzqs-lNU/edit?tab=t.0

 

슬라이드 보고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MwmGnbDXxGNBO0bcDtEqpvQVV5dflzJX/edit?usp=sharing&ouid=112588224626928941470&rtpof=true&sd=true

 

2026_인천 도시농업정책제안.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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