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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해외탐방기 3

[베를린·오슬로 도시농업 탐방기] 1회 공항 활주로 위에 피어난 자율의 땅 — 템펠호퍼 펠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탐방단 10명이 2026년 9월 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노르웨이 오슬로의 도시농업 현장 21곳을 다녀왔습니다. 텃밭의 땅은 어떻게 지켜지고, 누가 어떤 돈으로 꾸려 가며, 제도는 그것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질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베를린의 공유지에 들어선 텃밭과 오슬로의 시립 학교텃밭 농장 등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장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 명의 필자가 프롤로그와 8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베를린·오슬로 도시농업 탐방기[프롤로그] 베를린과 오슬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회 공항 활주로 위에 피어난 자율의 땅 — 템펠호퍼 펠트2회 주차장, 트램 회차로, 묘지가 마을 거실로 — 베를린의 공동체텃밭들3회 수확보다 생태와 생존을 배웁니다 — 베를..

[베를린 오슬로 도시농업 탐방기] 프롤로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탐방단 10명이 2026년 9월 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노르웨이 오슬로의 도시농업 현장 21곳을 다녀왔습니다. 텃밭의 땅은 어떻게 지켜지고, 누가 어떤 돈으로 꾸려 가며, 제도는 그것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질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베를린의 공유지에 들어선 텃밭과 오슬로의 시립 학교텃밭 농장 등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장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 명의 필자가 프롤로그와 8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베를린·오슬로 도시농업 탐방기[프롤로그] 베를린과 오슬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회 공항 활주로 위에 피어난 자율의 땅 — 템펠호프, 베스트펠트2회 주차장, 트램 회차로, 묘지가 마을 거실로 — 베를린의 공동체텃밭들3회 수확보다 생태와 생존을 배웁니다 ..

노르웨이 도시농업 이야기 - 한국의 도시농부가 직접 보고 경험한 오슬로 도시텃밭

인천의 도림공동체텃밭에 발을 디디면서 도시농부가 된 김보혜회원의 노르웨이 텃밭경험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노르웨이 유학을 떠나는 신랑과 함께 4년 가까운 타지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도 있지만 북유럽 특유의 사회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지낸 기간동안 오슬로의 도시텃밭을 찾아보기도 하고 직접 텃밭회원으로 참여한 공동체텃밭의 경험들을 통해 조금은 색다른 그러나 어디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삶과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노르웨이의 보육, 교육에 대한 태도 그리고 복센엔가 나르밀요하게의 회원으로 참여했던 이야기, 영국에 얼라트먼트가 있다면 노르웨이에는 콜로니하게가 있네요. 도시농업정책과 그밖에 도시텃밭들, 농민장터, 도시의 물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