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결실의 계절 한가위를 맞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결실의 계절 가을, 큰 명절인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올여름 유난했던 폭염과 기후위기의 거센 파도 속에서도 도심 속 작고 건강한 텃밭을 정성껏 가꾸며 생명의 순환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신 도시농부님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시의 흙을 일구는 우리의 손길은 단지 작물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의 따뜻한 관계를 잇고 병든 지구에 숨골을 터주는 귀한 실천이었습니다. 흙과 사람을 이어온 네트워크의 발자취올 한 해도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연대와 참여 덕분에 도심 곳곳에서 뜻깊은 변화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여우재, 서창, 도림, 만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