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탐방단 10명이 2026년 9월 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노르웨이 오슬로의 도시농업 현장 21곳을 다녀왔습니다. 텃밭의 땅은 어떻게 지켜지고, 누가 어떤 돈으로 꾸려 가며, 제도는 그것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질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베를린의 공유지에 들어선 텃밭과 오슬로의 시립 학교텃밭 농장 등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장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 명의 필자가 프롤로그와 8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베를린·오슬로 도시농업 탐방기[프롤로그] 베를린과 오슬로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회 공항 활주로 위에 피어난 자율의 땅 — 템펠호프, 베스트펠트2회 주차장, 트램 회차로, 묘지가 마을 거실로 — 베를린의 공동체텃밭들3회 수확보다 생태와 생존을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