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137 2025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후원의날 & 성과공유회 "공유와 변화" 2025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후원의날 & 성과공유회열여덟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변화2025. 12. 10. 19:00 | 남동구청 7층 소강당 여러분들의 참여와 후원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회색 도시를 푸른 생명으로, 단절된 사회를 공동체로 경작하는 여정.기후위기 시대, 작은 씨앗 하나가 만드는 변화의 힘을 믿습니다.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은 도시농부들의 활동에 가장 든든한 뿌리가 됩니다.생태적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 아름다운 걸음에 동참해 주십시오.함께 만들어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금 바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후원하기]후원계좌 농협 355-0050-1168-63 사단법인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정기 후원회원 신청하기 https://all.dosinong.net/intro/donate [.. 2025. 11. 17. [사회공헌활동] 쿠바식 유기농텃밭을 지원해 드립니다. (신청기한 11월 18일까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사회공헌사업쿠바식 오가노포니코(유기농 틀밭)를 설치해드립니다. 오가노포니코(유기농틀밭)이란?일반텃밭과 달리 땅이 좋지 않거나 인공지반에도 설치가 가능합니다.나무틀로 고정되어 미관이 좋고, 배합토를 사용해 무게가 가볍습니다.유기농농사로 토양관리가 쉽고, 텃밭관리가 비교적 수월합니다.틀밭규격 2800*970*420이런 곳에 우선 지원합니다.텃밭활동을 통해 사회적약자에게 치유, 학습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곳공동체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곳지원방법지원서 제출 : 양식 제출 (기한 11월 18일)우선대상자 선정 : 11월 19일자부담 입금 : 최소한의 자재 이동비용을 부담합니다. (틀밭 1개당 10만원)설치일정 등 조율 : 11월 중 설치, 설치당일 함께 할 자원봉사자.. 2025. 11. 11. [도시농부특강]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의 재구성 [도시농부특강]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의 재구성일시 : 2025. 11. 25. 19:00장소 :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교육실(남동구 성리로35번길 20-1, 3층) & 유튜브라이브 *현장신청과 온라인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신청하신 분들에게는 당일 유튜브라이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대상 : 학교텃밭강사, 환경교육활동가, 학교교사, 교육청담당자 등 생태전환교육 관심있는 누구나참가비 : 5천원 (회원무료)입금 : 농협 301-0289-4619-51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강사 : 김성원 ( PlayAT 연구소 소장, [학교의 발견 교실의 발명] 저자) 신청하기 : https://forms.gle/98vLAeKdV7L6wm7TA 새로 선출된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 "학교운동장을 생태통합공간으로 전환" 공약뉴욕의.. 2025. 11. 10. 제주 자연재배 귤 직거래 (귀농 10년차 김안나 회원) 제주도 자연재배 햇귤 판매 도시농부활동가에서 제주로 귀농한지 10년, 자립을 위해 귤농사를 자연재배하고 있는 바람의농원 김안나 회원의 햇귤을 판매합니다. 10kg 38,000원5kg 22,000원배송비 포함가입니다. 주문하기 https://forms.gle/M4ZLLUtzBjL5y9AfA입금계좌 농협 301-0271-5552-41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판매금의 10%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 기부됩니다.소농도 돕고, 비영리단체도 돕고, 자연의 건강도 지키는 자연재배 햇귤을 구매해주세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032-201-4549 2025. 11. 4. 에너지의 지산지소, 분산에너지법과 인천 지역별로 전기요금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2023년 6월 13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이 제정되었다. 이법은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완하고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여 소비가 가능한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분산에너지법 45조는 [전기판매사업자는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하여 「전기사업법」 제16조 제1항에 따른 기본공급약관을 작성할 때에 송전ㆍ배전 비용 등을 고려하여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 조항으로 인해 지역별 전기요금이 차등화되는 것이다. 농산물의 유통비용에 해당하는 전기의 송배전비용이 많이 들수록 전기요금이 비싸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천의 전력자급률 180.6%, .. 2025. 11. 1. [공동체텃밭 통신] 도림텃밭 10월 이야기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인천 지역에 회원 중심의 공동체텃밭을 만들고 지원하고 있습니다.남동구의 도림텃밭과 서창텃밭, 만수마을이음텃밭, 부평구의 여우재텃밭에서는 텃밭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색깔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동체텃밭 통신원이 소식을 전합니다. ㅣ 도림텃밭 김혜성 통신원 오늘 공동체모임 농사진 햅쌀과 회원들이 싸온 반찬으로 푸짐하고 맛난 밥상나눔 했습니다^^벼베기 고생해 주신 오송원샘이 함께 못드셔서 아쉬웠어요.전날 한 고구마 축제 분위기를 나누고, 김장양념 파는 재정사업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배불리 식사 후 퇴비 옮기고 화장실것도 다 퇴비간에 넣었습니다.그 냄새나던 음식물이 사라지고 윤기가득한 퇴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임샘이 고구마를 수확해서 고구마순 여러 회원들이 나눠가졌.. 2025. 10. 30. [서평] 세상을 구한 풀 한 포기 -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 식물 기르기는 원대한 일 작가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문학축제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사회자가 작가들에게 글쓰기 외에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다. 어떤 작가가 ‘베란다에서 식물 기르기’를 하는데, 너무 '작은' 일이라 부끄럽다고 말했다. 동북아시아에서 호랑이와 표범의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다른 작가의 ‘큰’ 일에 비하면, 자신이 하는 것은 너무 ‘작은’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큰’ 일을 한다는 작가가 오히려 식물을 기르는 것은 원대한 일이라고 치켜세웠다. 식물을 기르는 것은 생명을 잇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한국문학이 탐구하는 진리 그 자체라는 것이다. 세상을 구하는 식물에 대한 SF소설 식물을 기르는 것이 문학과 이어져 있다는 말에서 세상을 구하는 식물에 대한 S.. 2025. 10. 29. '처음'이 시작되는곳. 생태텃밭강사양성과정 수료식 다녀왔습니다! 어떤 훌륭한 베테랑에게도 진땀 뻘뻘 흘렸던 처음은 있을 것입니다. 8월에 시작한 생태텃밭강사양성과정, 9월말~10월의 수업 참관 프로그램을 거쳐, 11월 수강생들 역시 그들만의 ‘처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9월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인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태텃밭 수업 참관을 갔습니다. 그리고 생태텃밭강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9년도부터 강사활동을 시작하셨던 강사님께도 처음은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이걸 빨리 해치워야한다, 끝내야한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고 답변하셨다죠. 수강생모두 참관보고서를 작성하며, 현장에서 배워야할 자세와, 대비해야할 상황들, 그리고 학생들과의 관계맺음 방식들에 대해 실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드디어 수강생들에게.. 2025. 10. 29. 소소한 고구마 축제라고? 완전 대대한 고구마 축제! 다녀왔습니다! 오목눈이기자는 올 봄부터 만수마을이음텃밭에서 농사를 짓고있습니다. 텃밭을 오며가며 다양한 분들을 마주치게 되지요. 만수마을이음텃밭에는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남동도시농업네트워크부터 장수초등학교 학부모회까지. 도시락을 싸서 텃밭에 가지 않았음에도 항상 텃밭에 가면 배가 부릅니다. 뜨거운 여름에는 조금이라도 오래 밭일을 할라치면 얼른 쉬라고 불러내시지요. 만수텃밭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추워지기 전에 뜨거운 여름 땅속에서 깊게 뿌리내린 고구마를 캐야할 시기네요. 고구마축제는 3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이 있어 조금 늦게 현장에 도착한 오목눈이 기자는 눈을 의심했어요. 1년 농사를 짓는 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텃밭에 모인 것은 처음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남.. 2025. 10. 29. [도시인, 동네살이를 시작하다] ① 동네에 변화주기 일터와 삶터 모두에 속하지만 속해있지 않은 것 같고일주일이 지나도 길가 화단에 그대로 있는 쓰레기를 못 본척 그냥 또 지나치고이따금 마주치는 동네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인사조차 건네기 어색한 겉절이 같은 도시인의 동네살이 시작 이야기 동네에 변화 주기"어, 해바라기 꽃 폈다!"10월 14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스타벅스 옆 빈 터, 펜스를 뒤덮은 까치콩의 무성한 초록잎 사이로 노랗고 작은 해바라기를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내뱉었다. 누구도 나의 은밀한 흥분과 기쁨을 모를 것이다. 그리고 이 해바라기의 의미를. 이 곳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사무국이 위치한 동네다. 지난 5월과 6월, 두 번에 걸쳐 네트워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새벽에 펜스를 따고 들어가 사람들이 펜스 안으로 버린 온갖 쓰레기를.. 2025. 10. 21. [토종농부단] 여섯 번째 이야기 '텃밭 관리하기, 토종밀 파종' 토종농부단의 짧은 방학동안 매일매일 비의 연속이었습니다. 비가 그친다는 소식이 들리는가 했더니 이제는 패딩을 꺼내야 한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비가 그친 토요일 아침, 추운 공기를 가르며 서창동 텃밭으로 나섰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배추 무름병 소식을 들어서인지 토종농부단 활동을 하러 나가는 길이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잘 자라 있어야 할 텐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씨앗과 함께 서창텃밭을 둘러보니 오목눈이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아주 옹골차게 배추 한 아이 한 아이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지금껏 속이 꽉 찬 배추가 온전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오목눈이 기자였습니다. 그런 배추가 아니면 농사를 못 지은 것이라 생각하고 제 밭의 배추들을 부끄러워했습니다. ‘일찍 심는다고 능사가 아니에요’라는 씨앗의 말이 귀에.. 2025. 10. 21. 솥 밥, 쌀밥 먹기의 정석 요즘 솥 밥 요리에 푹 빠졌다. 예전에는 솥 밥이라고 하면 솥 밥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나 가서야 먹을 수 있는 걸로 여겼는데, 막상 내 손으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특별한 반찬이 필요하지 않고, 솥에 밥만 지으면 일품요리가 완성되니 품이 덜 들었다.요즘 뭐 해 먹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요즘 무얼 해먹고 있느냐며 수다를 떨다 솥 밥 이야기를 들었다. 한식은 반찬이 있어야 구색이 갖춰지는데, 몇 가지만 만들어도 주방에 서 있는 시간이 한 시간이 넘어간다. 남은 반찬을 며칠 걸려서 먹어치우는 것도 고역이다. 이런 나의 불평에 친구는 솥 밥을 추천했다. 솥 밥은 반찬이 필요 없었다. 밥이 거의 다 지어지면, 밥 위에 재료를 얹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쌀을 가장 맛있게 .. 2025. 10. 20.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