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도시를 경작하라!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들의 공동체

2025/07/28 5

[서평]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ㅣ이송희일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 기후-생태 위기에 대한 비판과 전망이송희일 ㅣ 삼인 ㅣ서평 김보혜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이사, 도림공동체텃밭 회원 한 번에 읽어가기 어려운, 많은 분량의 책이었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아야만 알 수 있는 지구상 먼 나라의 생경한 이야기들이 책을 끝까지 읽도록 나를 붙들어 놓아주지 않았다. 기후 위기를 위선으로 포장하는 사람들부터 기후 위기를 외면하려는 사람들까지, 이 책에는 기후 위기의 모든 이야기가 어떤 역사의 고리와 매듭을 가지고 성장했는지 너무나도 설득력 있게 쓰여있다. 그래서 솜씨없는 짧은 서평이나마 적고 싶었다. 그리고 도시텃밭 도시농부들과 나누고자 욕망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두 개의 질문에 답해보고자 한다.첫째, 기후 위기 시대에 질문하는 방법?둘째, ..

[공동체텃밭 통신] 도림텃밭 6월 공동체모임 소식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인천 지역에 회원 중심의 공동체텃밭을 만들고 지원하고 있습니다.남동구의 도림텃밭과 서창텃밭, 만수마을이음텃밭, 부평구의 여우재텃밭에서는 텃밭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색깔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동체텃밭 통신원이 소식을 전합니다. ㅣ 도림텃밭 김혜성 통신원 허브 가렌더 만들기를 했어요!6월 29일에 도림텃밭 정모를 진행했어요. 공동텃밭과 개인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라벤더,로즈마리, 각종 민트를 솎아 가렌더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민트는 어르신들의 가래치료에, 로즈마리는 집중력에, 라벤더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일자형 또는 원형으로 꼼꼼히 엮어 멋진 가렌더를 완성했어요. 수박, 망고쨈과 완두앙금을 바른 빵, 애플민트시럽음료를 서로서로 챙겨와 주셔서 든든히 배를..

[토종농부단] 씨앗냉장고 마련을 위한 토종농부단 출격합니다!

새벽5시 아직 해가 뜨지 않은 깜깜한 도시 속에 사부작사부작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고 5시인데 이렇게 덥다니”, “그 먼데서 어떻게 오셨어요?!”, “안녕하세요!”무슨 소리일까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실습텃밭인 서창텃밭에 도시농부들이 모이는 소리입니다. 이달 26일 ‘씨앗냉장고 마련을 위해 토종농부단’이 결성되었는데요. 이날은 첫 모임의 날이었습니다. 토종종자 보급 활동에 도시농업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하고, 토종종자 보급 지속을 위한 씨앗냉장고의 구입이 필요하다는 아메바의 말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와 토종 농부단에 참여한 계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작물을 다 괜찮은데 유독 배추 농사가 잘 안 되어서 참여하셨다는 분도 계셨구요. 토종종자를 잘 키워본적이 없고 씨앗냉장고 구입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셨다는 분도..

[공동체텃밭 통신] 서창텃밭 6월 공동체모임 소식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인천 지역에 회원 중심의 공동체텃밭을 만들고 지원하고 있습니다.남동구의 도림텃밭과 서창텃밭, 만수마을이음텃밭, 부평구의 여우재텃밭에서는 텃밭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색깔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동체텃밭 통신원이 소식을 전합니다. ㅣ 서창텃밭 지영애 통신원 6월의 주인공은 감자!서창텃밭 정기모임은 매월 4번째 토요일입니다. 6월 공동체모임에는 우리 텃밭회원 9명 외에도 도림텃밭 회원과 자녀 4분, 온새미로 5분, 남도농에서 2분이 참석해서 풍성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면 “어구구~~” 소리가 먼저 나오지만, 회원들 모두 공동밭에 심은 기쁘게 감자를 캤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우리가 공동체임을 느낍니다. 수확한 감자는 일부는 회원들이 나누고, 대부분 장애..

텃밭을 넘어 이제는 도시를 경작하러 출발합니다! - 도시농업전문가과정 14기 수료식 후기

지난 7월 9일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와 함께한 도시농업전문가과정 14기 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14기 과정의 수강생들은 지난 수업시간동안 보고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본인만의 텃밭 교육안을 짜보았고, 최종 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텃밭 가꾸기 교육부터 그림책 만들기 수업까지, 다양하고 개개인만의 특색이 담긴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조별로 실습 틀 밭을 가꾸었던 일지와 소감을 나누며 조별과제를 발표하였는데요, 소감을 전하다 아쉬운 나머지 누군가 눈물을 보였다죠? (그게 오목눈이 기자였던건.. 말 못..) 개인, 조별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습니다.그날의 배움을 성실히 기록하여 남긴 분에게 기록상이,모든 수업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셨던 분에게 개근상이,톡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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