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특강]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텃밭, 식용도시 구상
[특강 안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텃밭, 식용도시 구상 "우리 동네가 거대한 텃밭이 된다면?" - 식용도시(Edible City) 구상과 도시의 변화
안녕하세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입니다. 😊
매일 걷는 보도블록 사이, 딱딱한 아스팔트와 빌딩 숲 사이에서 '먹거리'를 떠올려 보신 적 있나요? 단순히 보기에만 좋은 조경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누구든 수확해 먹을 수 있는 도시. 바로 '식용도시(Edible City)'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시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 식용도시(Edible City)란 무엇일까요?
'식용도시'는 도시 내 유휴 공간(공원, 관공서 앞, 가로수 밑 등)을 식재 공간으로 활용하여 채소, 과일, 허브 등을 키우는 도시 설계 개념입니다.
영국의 작은 마을 토드모던(Todmorden)에서 시작된 'Incredible Edible(놀라운 식용 작물)' 운동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경찰서 앞마당에 심은 옥수수를 누구나 따가고, 기차역 화단의 허브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공동체가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도시 재생, 그리고 단절된 이웃과의 관계를 잇는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 특강 상세 안내

이번 특강에서는 우리나라 도시농업 연구의 권위자이신 이창우 소장님을 모시고,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 인천이 어떻게 '식용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비전을 그려보려 합니다.
- 강의명: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텃밭, 식용도시 구상
- 강사: 이창우 소장 (한국도시농업연구소)
- 일시: 2026년 6월 10일(수) 오후 7시
- 장소: 활동가연대 '같이' 교육실 (남동구 인주대로 511, 6층)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텃밭 가꾸기를 넘어 도시 환경 변화에 관심 있는 도시농부
-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이 궁금하신 분
- 공동체 회복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활동가 및 시민
- 영국 토드모던 등 해외 식용도시 사례를 자세히 알고 싶은 분
✨ 후속 활동 안내
특강이 끝이 아닙니다! 강의의 감동을 이어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6월 말부터 『놀랍다! 채소를 심어라, 혁명을 키워라』 책읽기 스터디가 시작됩니다. 식용도시의 철학을 더 깊이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신청 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입금 확인 후 신청이 완료됩니다.
👉 [식용도시 특강 신청하기 (클릭)] https://forms.gle/AFxZ6EXSkor7d5AY8
식용도시(Edible City) 구상과 도시의 변화 특강 신청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텃밭, '식용도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우리나라 도시농업 연구의 권위자이신 이창우 소장님을 모시고,
docs.google.com
문의: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032-201-4549)
회색빛 도시에 초록색 생명력을 불어넣고,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식용도시'의 꿈!
그 설레는 첫걸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그려보아요! 🥬🥦

